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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16일 (목)연중 제1주간 목요일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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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랑

12807 비공개 [182.221.248.*] 2024-05-24

자신을 사랑할수없으면 남도 사랑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저의 감정을 너무나 억누르다 보니까 저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고 사랑도 할수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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