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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일 (일)대림 제1주일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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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신앙여정안에서 동반.친구..?

12863 비공개 [220.79.9.*] 2024-11-29

 

욕심내서 여러단체 가입했는데.. 단체구성원사이에 아직 어색한 기운이 흘러요..

 

교리교사회도..같은교사샘들끼리 나이차이가 많이나기도 하고.

 

제 생각에는 교리교사회 안에서 친근하게 먼저 다가와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그러면 좋겠는데..

 

뭔가 벽이 있는거 같고.. 하기로 했으니까 1년은끝까지 해보려고 하는데..

 

신앙여정안에서 함께하는 친구가 없는게 허전하다는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함께 목적을 갖고 재미있게 신앙생활하는 그런공동체가 있었으면좋겠어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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