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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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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131141 최치운 [cs0325] 스크랩 2019-07-16

+ 찬미예수님!

이 게시판은 대부분 천주교 신자들이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리는 글중에 혼자서 자기의견만 내세우고 마치 이 게시판이 자기 놀이터인냥 마구

난잡하게 자기글로 도배하는 우홍기님의 글을 엄중히 경계 하시어 검증 바랍니다.  다음 부터는 남에게

혐오하는 글이 올라 오지 않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좋은글을 읽고 묵상하며 신앙심을 증진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주옥 같은 사제님의 말씀이나, 신앙 깊은 신자들의 좋은 글을 읽으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얼토당토 않는 글이 올라와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이 게시판은 신자들의 심심을 돈독히 하고, 성경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 더욱 가까히 가기 위한

주옥같은 글이 이 난잡힌 한사람의 글 때문에 망치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의 운영자님께  제가 주제스럽게 이글을 올려 대단히 미안합니다.

만에 하나 제 글이 마음에 안드시드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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