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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19년 8월 23일 (금)연중 제20주간 금요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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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131704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19-08-14

오늘 독서와 오늘을 기념하는 꼴베 신부님을 묵상하여 보면서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습니다. 꼴베신부님도 어떤 형제를 대신하여서 대신 죽지요 ..그것도 독극물에 의해서 죽음을 당하지요 두분 다 죽음과 연관된 것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성인으로 넘어감은 죽음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어찌 죽음을 맞이할 것이냐 ?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기구한 운명들입니다. 모세도 하느님을 따르면서 살아가지만 자신의 복락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온 인물이고 오직 하느님만을 위해서 평생을 살아온 인물이지요 .. 그런데 약속의 땅이라는 곳..목전에서 죽음을 맞이하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약속의 땅에 못들어감에 대해 하느님을 원망하거나 혹은 자신을 자학하지는 않습니다. 있는 그데로 받아들입니다. 그것도 하느님의 영광이라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요 ..막실리온 꼴베 신부님도 어떤 형제를 대신하여서 죽음을 받아들이지요 .. 두분 다 자신의 악락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분입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평생을 살아온 분들입니다. 나의 영광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아왔고 그리고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내 한몸을 바치시며 살아오신 분이 모세와 꼴베 신부님이십니다.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것이 무엇일지 다시금 물어보게 되네요.. 사람이 성화된다는 것은 주님을 닮는 것인데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영적인 것과 공동체 안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공동체 관점에서 모세는 자신에게 하느님이 부여한 길을 힘껏 달렸고 그리고 나중에는 약속의 땅 앞에서 자신의 죽음을 맞아하게되며 어찌 보면 허무해 보이는 삶이었지만 그에게 부여한 길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게됩니다. 꼴베신부님도 독극물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희생하여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서 자신의 몸을 희생되지요 .. 하느님과 공동체를 위하여서 희생하고 당신 사랑을 전하는 것이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 하는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영광이라는 것이 나의 머리에 월계관을 씌워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 영광이지요 ..교회적 혹은 종교적 .. 공동체적으로 드러내 보이는 것이 영광이지요 .. 그래서 둘이나 셋이 모인곳에 ..건물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당신의 모상을 드러내 보이는 것.. 사랑을 드러내 보이는 것입니다. 형제를 위한 사랑의 표현이 꼴배신부님의 죽음.. 이것이 영광이지요 .. 영광은 주님의 사랑이 이땅에 구현되는 것이지요..그것의 방법이 희생..사랑 .. 봉헌.. 나눔이지요 .. 나에 대한 집착으로 부터 벗어나서 하느님의 영광안에 나를 봉헌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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