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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

13256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19-09-17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던 모진 나의

삶의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 순간의 행복이 나의 꿈이라고

할 만큼 부러웠던 삶이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면서도 기억하기

싫었던 시간들

수많은 시간들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늘 오늘이 나의 전부였고

내일은 나의 아픔이었습니다.

희망을 말하고 싶은 당신을 만났고

내일의 행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을 알았기에 주저 없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제 같은 삶은 나를 멀리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이슬처럼

잊혀져간 기억일 뿐입니다

오늘만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희망도 꿈도 꾸지 않겠습니다.

허락 없이 당신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사랑해도 당신의 마음부터

얻어야겠습니다.

강물은 말없이 흘러가도

맞닿을 수 있는 바다가 있었지만

난 닿을 수 없는 거리만

걸어 다녔기에 당신을 만남이

나에겐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보다 더 나를 이해해 주고 있는 당신

당신을 먼저 본 것은 나였지만

가슴에 먼저 안은 것은 당신이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나의 인생여정

당신에게서 멈추고 싶습니다.

그 곳이 굽이진 길이라 해도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 센 곳이라 해도

당신이 그곳에 있다면

발길 멈추겠습니다.

당신에게서 나의 행복을 노래하고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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