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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1일 (일)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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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139195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0-06-30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3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

라고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이 약하다고 꾸짖으시며 바람과 호수

를 잠잠하게 하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 알렐루야.
○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

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

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

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2

 

달개비 풀 !

 

주님의

은총

 

진초록

촘촘한 

 

주목

아래

 

빗줄기 

피한

 

달개비

풀꽃

 

푸른

빛깔

 

믿음

희망

사랑

 

고마움

품고

 

미소

머금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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