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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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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봉헌시 독서와 복음 낭독후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의미 및 차이점

16221 이인직 [leeinjik] 2019-08-14

1. 찬미예수님!

2. 굿뉴스에 오신 모든분께 평화를 빕니다.

3. 제목과 같이 독서 낭독후 하느님 감사합니다.

4. 복음 낭독후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5. 의미와 하느님 감사합니다와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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