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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부주임 신부님께~~

215119 류태선 [thereseryu] 스크랩 2018-04-24

명동성당 신자는 99% 타구역 신자입니다.

동네 성당으로 모두 교적 옮기라고 하면 명동성당 신자가 없다는 겁니다.

명동성당 교적이 있는 제가 연령회 평생회원에 가입 하려하니 부주임 신부님께서 동네성당으로 옮겨가라고 하시드랍니다.

연령회장님께서 제게 대하여 어떻게 말을 옮겼는지는 모르지만 당연히 좋게 말하지 않았겠지요.

지금  연령회장님은 말씀마다 다르니까요.

P씨가 펄쩍 뛰며 연령회 가입 절대로 안된다고 말씀 하셨는데 하루사이 부주임 신부님 핑계로 말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왜? 이러실까요?

연령회장님은 자녀분도 남다르신 신앙을 깊히 가지신 분이 곁에붙어 있는 간시배들의 혀끝에 옭아매여 반성하고 있다고 기도 받고 싶다고 매달리는 신자 하나를 잡아 비틀지 못하여 간신배들과 동조 하고 있는 모습이 심히 안타깝습니다.

명동성당 부주임 신부님께서 저를 만나자고 하셨다구요!!!

뵙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명동성당 부주임 사제관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주 병적으로 심한 곳이니까요!

당시 부주임 신부님께서 제게 어마어마한 상처를 주신분  거슬러 올라가보면 누구신지 아실겁니다.

가짜 부부 행세 하는 자들 편에 서서제게 전화로 부부가 맞다면 어떻게 할꺼냐고 법적 얘기까지 협박으로 들렸을 정도로 저를 코너로 몰아 부쳤지요 

 또 사목회장 등 연령회장 가짜부부 앞에서 저를 코너로 몰아부친 그 자리 사제관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당시 P주임신부님께서 누구 잘못 떠나 부주임과에 만남을 주선 이미 저는 깊은 상처에 곪아 있었지요.

이후 부주임은 가짜부부라는걸 알게 되셨다고~

 다른 신부님께 말하시면서 충격이었다고~

저는 힘이 쫙 빠졌습니다.

저한테 전화하셔서 큰소리 친거 생각 하기도 끔찍 합니다.

당시 참석 하셨든  사목 총회장님도 오해했다고 데레사는 잘못한게 없었다고  사과를 해주셨습니다.

전 연령회장은 저와 대화도 아예 없는 분이 간신배들 혀끝에 놀아나고  현 연령회장도

간신배들의  혀끝에 옭매여 소신은 이미 퇴색되어 버려지고 

 급기야 부주임 신부님마져  물들여져가는 어이 없는 상황이 연속 되어지고

명동성당 자문 사목  총회  각 단체 특히 전 .현 연령회장 거의 모두 타구역 신자들입니다.

부 주임 신부님 말씀 처럼 모두 동네 성당으로 교적들  옮겨야지요.

이렇게 엄청난 것에 대하여 너무 무책임한 말씀을 생각 해보고 하신건가요???

연령회장한테 어떻게 얘길 들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전부 거짓이란 것만 알아주십시요.

주님께서 아흔 아홉마리 보다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으러 떠나셨다는 말씀 들어 보셨는지요?

제가 그  잃어버린 양 한마리라고 할수는 없지만 저 한사람 연령들과 같이 기도 받고 싶다는데 이유를 대지도 못하고 전 연령회장 P씨가  펄쩍 뛰며 안된다고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7년동안 새벽미사 하면서 죽기 살기로 반성하며 기도 받고 싶다고 애원 하는데 딸 아들 열심 다니는 교적있는 명동성당을 동네성당으로 옮겨 가라고!!!

 

그러면  명동성당 신자들 99%  모두 내치십시요.

내치시는거 본후 저도 옮기겠습니다.

현  연령회장님과에 문자를 어제  올리려 했는데 부주임 신부님 말씀을 전해들은 후  충격받아  생각을 많이 하느라 올리지  못했습니다.

내일부터 올리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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