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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20]나는 신앙인인가? 종교인인가?

219105 양남하 [simonyang] 스크랩 2019-11-23

 


나는 신앙인인가? 종교인인가?

                                                      양남하 시몬 編


인간은 모두 하느님(=창조주=조물주) 안에 삽니다(창세1;27,지혜2;23). 신앙인은 그 사실을 자각한 사람입니다(요한10,35). 따라서 하느님보다 더 사랑 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그 대상은 내가 될 수도 있고, 물질· 권력 또는 모양(模樣)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하느님의 모상을 잃어 버렸을 때 발생될 입니이런 관점에서 "신앙인은 신앙의 구심점이 하느님께 있는 사람이고, 종교인은 신앙의 구심점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 사람이다."라고 귀결할 수 있을 것이므로, 다음과 같이 신앙인과 종교인의 특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AW 토저박사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1.신앙인은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지만, 종교인은 예배를 방청만 할 뿐입니다.

2.신앙인은 자신을 회개하지만, 종교인은 다른 사람을 항상 비판합니다.

3.신앙인은 시간과 더불어 신앙 인격이 깊어지지만, 종교인은 자기의 성질이 더욱 깊어질 뿐입니다.

4.신앙인은 주님의 뜻을 추구하지만, 종교인은 자신의 뜻을 추구합니다.

5.신앙인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만, 종교인은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6.신앙인은 자신의 연약함을 자랑하지만, 종교인은 자신의 강함을 자랑합니다.

7.신앙인은 예수님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지만, 종교인은 얘수님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8.신앙인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지만, 종교인은 자신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9.신앙인은 사람을 치유하지만, 종교인은 사람을 정죄합니다.

10.신앙인은 영적인 설렘이 있지만, 종교인은 영적인 메마름이 있을 뿐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얼마나 자신을 속이면서 살아갑니까 포장된 자신이 아니라 솔직한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할 것이기에, "왜 스님이 쓴 베스트셀러는 여러 권이 나왔는데, 목사나 신부는 베스트셀러 하나 못 내는가" 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함께 고민해 봅니다. 특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생을 가르치셨지 교리를 가르치신 적이 없는데도, 목사나 신부가 책을(특히 인문학 책) 많이 읽지도 깊이 소화하지 못 한채 교리와 성경문구에 매달린 설교·강론을 해서 그렇다"고 갈파해주신 김형석 교수의 TV 강연내용이 살포시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주님은총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아멘.

  

      -拙稿, "본성(本性)을 깨닫는 신앙인과 본능에 더 충실하는 종교인(무신론자 포함) 묵상" 中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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