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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일 (수)부활 제5주간 수요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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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님의, 231265 글에 대한 답변을 새글로 작성해서 올립니다.

231268 임현진 [juliana1019] 2024-04-18

+ 찬미예수님

 

형제님에 대한 답글을 적으려다보니,

답글 목록이 너무 길어져서요.

 

새글로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형제님께서 궁금하신 부분.

 

'성령기도회' 쪽의 '해당무리' 에 대한 분별부분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기시작하면서,

 

해당무리들로 인해서 피해를 당했던,

순수한 '성령기도회' 쪽 분들의 이야기도 듣게되었는데요.

 

이미, 오래전부터,

해당무리들로 인해서 '성령기도회' 에는 분란이 있어왔다고 하구요.

 

제가 듣기로는, 

어떤 타교구의 '성령기도회 교구 대표' 조차도, 

해당무리로 넘어가서,

 

성령기도회 팀원들에게 '천상의책' 을 강요하고,

이를 받아들이지않으며, '왕따' 와 '비방' 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사실상, 

어찌보면,

'성령기도회' 분위기가 해당무리 사람들로 운영되어졌다고 보면 될듯하구요.

 

다만, 

저는 성령기도회쪽은 전혀 가본적이 없기때문에, 

이정도까지만 아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제가 또 최근에 들은바로는.

 

최근까지 '성령기도회' 담당했던 어떤신부.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주교좌 기도사제와 '동명이인' 인 신부) 

해당신부에 대해서, 

교구에서는 수년전부터. 여러차례. 다른곳으로 발령을 내려고했지만,

몇년만 더 있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수용되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봄 인사발령때, 결국 다른곳으로 이동했는데요.

 

참고로, 

그 동명이인의 신부 또한, 

'해당무리' 소속인것으로 보았을때,

 

오랜시간동안, 

'성령기도회' 쪽은 특정무리의 관여하에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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