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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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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잊혀진 계절 | 첼로댁 CelloDeck [중랑라이브]

33568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4-04-25





album,comment, 

 

첼로댁은 누구?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악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첼리스트 조윤경(춘천 출신).

 

그녀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1인 미디어라는 초행길을 시작해

인기 유튜버 '첼로댁'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첼로의 아름다운 소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소양강처녀'와 '동백꽃 아가씨' 등

대중가요 마저 멋들어지게 연주하는 실력파 첼리스트.

자신만의 교육철학과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클래식 음악인으로서의 고민이 묻어나는 첼로댁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제가 진짜 생각나는 건 일주일에 한 번씩 항상 갔던 닭갈비집이거든요.


제가 지금도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먹는 것 같아요 닭갈비를 주문해서라도 약간 그 어린 시절에 항상 먹었던게 중독이 된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첼로 무반주 조곡 1번에 프렐류드 라는 곡이예요.

그 곡은 G 메이전데요 첼로 개방선에도 또 G가 있거든요

 

그래서 왼손으로 누르지 않고 활만을 사용해서 첫 두음이 나요

그래서 첼로의 그 중후하고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곡이라서

또 유명하기도 하고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을 올리면 많은 댓글들이 달리는데 그 댓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워요

음악에 기능이 이런 것이구나 음악이 많은 분들에게 이렇게 위로가 될 수 있는거구나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 감정

그 위로 이런 것을 줄 수 있는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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