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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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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Re:성경자료 분류

5325 굿뉴스 [goodnews] 스크랩 2019-12-02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요청해 주신 성경자료 분류에 관해서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굿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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