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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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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Re:굿뉴스와 개인정보 연동에 대하여

5326 굿뉴스 [goodnews] 스크랩 2019-12-02

†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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