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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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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Re: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다

96553 이경숙 [llkkss44] 스크랩 2019-12-04

 

 

서로 마음속에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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