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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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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누군가 시킨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219173 유재범 [riufsc] 스크랩 2019-12-05

+찬미예수님

 

나눔은 부유하다고 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눔은 가난하다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나눔은 큰 것을 나눈다고 큰 것도 아닙니다.

나눔은 작은 것을 나눈다고 작은 것도 아닙니다.

 

나누어서 이웃이 공으로 가져간다 걱정하고 아까워 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우리가 받은 것의 백분의 일도 나누지 못합니다.

 

우리가 공으로 받았으니 우리 또한 공으로 돌려 주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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