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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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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Re:성경쓰기 초기화

6035 굿뉴스 [goodnews] 스크랩 2024-02-08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문의주신 개인성경쓰기 초기화는 아래 그림처럼 취소에 초록색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가능하지만 "불가능"이라고 떠 있다면 불가합니다.

 

 

 

 

 

확인해 본 바 문의주신 장효은(tiz2006)님의 1차 개인성경쓰기는 취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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