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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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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Re:스마트폰 매일 복음쓰기 오류

6043 굿뉴스 [goodnews] 스크랩 2024-03-08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매일복음쓰기 금일자 퀴즈 재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굿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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