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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보도자료
염수정 추기경, 1201차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특별 미사 봉헌

1323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commu] 스크랩 2019-03-06

염수정 추기경, 1201차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특별 미사 봉헌

 

3 5일 저녁 7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10주기 추모 1201차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특별 미사가 봉헌됐다. 이날 미사는 특별히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 이하 서울 민화위)를 설립하고 1995 3 7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첫 미사를 집전한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하고, 주한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 최창무 대주교(초대 서울 민화위 위원장),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유경촌 주교, 정순택 주교, 구요비 주교 및 사제단 20여 명이 공동 집전했다


 

 

염 추기경은 미사 강론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늘 기도하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세계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청하고 있다며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반도에 평화를 이룩하는 일은 더 이상 우리 민족만의 일이 아니며 우리 민족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일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 민족과 선의를 지닌 지구촌의 모든 민족들이 연대하여 지혜와 힘을 합쳐 함께 해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김수환 추기경 10주기 추모식에서는 첫 미사 집전 당시의 영상을 시청하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서로 용서할 것을 강조하는 김 추기경의 말씀을 되새겼다. 또한 북한 이탈 주민 자녀들로 구성된 우니타스 엔젤스 어린이 합창단이 통일의 염원을 담은 특송으로 하나의 꿈을 바쳤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지향에 두고 모인 400여 명의 신자들은 우리의 소원을 파견 성가로 부른 후,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를 함께 바쳤다. 뿐만 아니라, 미사 후에는 외국인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는 평화나눔기도회가 이어졌는데, 염 추기경을 비롯, 서울대교구 주교단도 함께 묵주기도를 함께 바쳤다.

 

한편, 이날 미사에는 라울 에르난데스 주한필리핀대사, 소브레이라 로페스 주한브라질대사, 말톤 알쉬데스 마가냐 엘레나 주한엘살바도르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폴란드 대사, 블라디미르 바츠케즈 에르난데스 주한브라질대사관 참사관 등의 주한 외교 사절도 함께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서울 민화위는 1995 3 7일 김수환 추기경이 첫 미사를 집전한 이래, 매주 화요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를 봉헌해 왔다. 매주 미사마다 두 곳의 북녘 본당을 지향에 두고 함께 기억하고 기도하는 한편, 미사 후에는 함께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를 바친다. ‘평화의 기도봉헌은 1995 8 15일 민화위와 북한의 천주교 공식기구인 조선가톨릭협회가 합의한 것으로, 26차 미사부터 남한 신자들과 평양 장충성당 신자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함께 이 기도를 봉헌하고 있다.

 

또한 2014년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8 15일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서 하신, “갈라진 가족이 하나가 되려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내 마음의 북녘 본당기도 운동, ‘평화의 바람 – DMZ 국제 청년 평화 순례’, ‘한반도평화나눔포럼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8()에는 서울 민화위 부설 평화나눔연구소(소장: 최진우) 창립 4주년과 김수환 추기경 10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의 화해’, ‘나눔’, ‘평화정신을 되돌아보고, 이를 계승하는 지혜를 모으기 위해 김수환 추기경과 한반도 평화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수환 추기경의 평화 나눔과 실천’, ‘김수환 추기경의 가르침과 한반도 평화등의 주제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교구청 501호에서 개최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박민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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