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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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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말씀사탕 카톡으로 받을수 있는지요?

5267 김영숙 [kimstella77] 스크랩 2019-11-06

매일 말씀사탕을 카톡으로 받아볼순 없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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