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나눔마당

sub_menu

영화ㅣ음악 이야기
홀로 된다는 것 - 변진섭 (콘서트7080)

30380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0-02-29



 

 

홀로 된다는 것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379 1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