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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0년 7월 4일 (토)연중 제13주간 토요일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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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97334 김현 [kimhh1478] 2020-06-02

 

 

 

 
 ♣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 


어둠 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그 어둠이 점점 더 환해지고 더 이상 
 어둡지 않다는 생각이 찾아옵니다.

한밤중에 깨어나 갑자기 화장실을 갈 때마다... 
커튼 까지 내려진 깊은 어둠 속에서
 함께 잠든이의 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불을 켜지 못하고

 더듬더듬 더듬어 화장실 문을 
 열어보면 그 칠흑같은 어둠은
 앞을 가리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완벽하게 깜깜한 세상만 보여줍니다.

눈을 뜨고 있으나 감고 있으나 별반 
 차이가 없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어둠 속에서도 아주 아주 조금씩 벽이 보이고
 문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둠 속에 머물면서 고요히 기다리면
 그 속에서 열리는 새로운 세상이 있지요. 
그래서 당황하지 않고
 놀라지도 않고 익숙한 마음으로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립니다.

어둠속에 젖어 있어보면 그것이 주는 
 평화가 참으로 크게 와 닿기도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내가 어둠 속에 놓이게 된다해도

 조금 기다려 보면 내겐 또다시 
 편안하고 익숙한 지혜가 생겨나고
 그 어둠이 때로는 휴식도 되는구나 싶습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놀라지 말기를

 어떤 일이 다가와도 뒷걸음질 치지 말기를
 어떤 일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나의 그 순간들이 지나가기를 기꺼이 기다리는
 그런 의연함과 용기가 좋아 보이는 아침입니다.
늘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 마음다스리기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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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ur Secret (숨겨둔 사랑) - Helene Sagara ♬

숨겨 놓은 사랑 
언제나 숨겨진 사랑. 
숨겨놓은 사랑. 
말할 수 없는 숨겨놓은 사랑. 
거짓말 할 수밖에 없는 

온 세상에 서로 사랑한다고 
자기 기쁨과 행복을 외치고 싶을 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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