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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6일 (화)부활 제3주간 화요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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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5동의 사이다 강론

810 명전일 [myoung0111] 스크랩 2019-04-13

명쾌한 목5동 교중미사강론에 감사!

저는 저희 신부님의 쉽고 명쾌한 강론을 자랑하고자합니다.

매주 하시는 강론이지만 항상 새롭게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주임신부님의 말씀에 집중하게됩니다.

하루 6시간이상을 묵상중에 강론을 준비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역시 하느님께 기도묵상중에 좋은 강론을 저희교우들에게

말씀해주시는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시원한 사이다를

매주 들이키는 듯 합니다. 박희원 보니파시오 주임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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