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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0년 1월 25일 (토)설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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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

12269 비공개 [182.216.229.*] 2019-11-24

낼모레면 환갑인데 젊어서는 안그랬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길을 걷다가도 건장한 나보다 키도 더 크고 팔뚝이 굵은 남성을 보면 왠지 두려움이 앞섭니다.천주교신자로서 하느님만이 두려운 존재여야하는데 왜 이리도 겁이 많은지요? 육체만 죽일 뿐인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말고 능히 너희 영혼을 지옥에  집어넣을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그랬는데 밖에 나갈 때마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아까 토요일저녁주일미사에 가는중 마침 그 시간에 개란 개는 총출현하여 허걱~~시베리안 허스키를 보고는 너무 무서워......

보좌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셨는데 강론시간에 복음풀이는 5분  자기 신학교때 얘기가 80%~~신부 신학생때 얘기는 별로 사람들이 관심밖인데 아예 강론시간이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번 미사땐 황당해서 말을 못할 일이 ....미사참례하러 온 한 형제님이 슬리퍼를 질질 끌고 미사참석을 하지않나.....헐....

이젠 피해의식을 넘어 피해망상 환자가 되어버린 듯....의심만 하면 정상이고 확신을 하면 피해망상이라는데 저는 중간에 있는듯 함다.

 사랑과 영혼님, 답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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