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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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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에서는 그저 신자들끼리 " 아마도 그럴 것이다." 로 답 주고 받는 것인가요?

5255 고영채 [cocchae20] 스크랩 2019-08-03

+ 평화+

 

안녕하세요?

묻고 답하기에서는 정확한 답을 바라는 마음으로 묻는 것인데

 

그저  신자들끼리 " 아마도 그럴 것이다." 로 답 주고 받는 것인가요?

 

성직자나 수도자의 정확한 답을 바라고 싶은데요.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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