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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0일 (금)부활 제6주간 금요일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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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희망.

17188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4-04-27

 

 

연락을 안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알아 보겠습니다.

 

안되면

 

이곳에서 차분하게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꿈이 

 

저의 꿈입니다.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남은 시간 동안 열정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서로 틀리다가 아니고

 

조금

 

아주 조금 다르다는것 뿐인것을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할까요?^^

 

동질감을 회복하는 것부터요.

 

서로 친구라는 신뢰심부터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잘못이 있었다면

 

인정하고

 

새롭게 출발하면 됩니다.

 

우리들은 서로 친구 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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