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9일 (목)부활 제6주간 목요일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랑스러운 친구.

17188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4-04-27

 

 

 

그 마음이 감사합니다.

 

그 영혼이 아름답습니다.

 

감히 어찌 주인 노릇을 하겠습니까.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저에게 희망이 되어 주십니까.

 

저에게 기쁨과 힘이 되어 주십니까.

 

언제나 저의 보호자 되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46 1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