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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19년 12월 11일 (수)대림 제2주간 수요일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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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화요회 소식지 제 275호

96370 유웅열 [ryuwy] 스크랩 2019-11-07

 

화요회 소식지 제 275호

 

 (2019년 11월 12일)

 

 

 

서울 시니어스,

 

강서 및 고창 타워에 계시는 형제님들에게!

 

 

 

1) 서울 등촌동 성당 ☞ 말씀 나눔 : 루카 복음 21,5-19

 

 

 

① 시작기도

 

 

 

② 성경 말씀 듣기 :루카 복음21장 5절부터 19절까지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ㅇ다."

 

 

 

재난의 시작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 가지

 

마라.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

 

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앞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

 

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부모와 형제외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③ 성경 말씀 찾기

 

 

 

㉠ "너희는 (    )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    )으로 와서, '내가 (    )다.',

 

또 '(     )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8절)

 

 

 

㉡ "너희는 (       )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    )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     )

 

하나도 (     ) 것이다."(17-18절)

 

 

 

㉢ "너희는 (     )로써  (       )을 얻을 것이다.(19절)

 

 

 

④ 어느 한 분이 한 번 루카 복음 21장 5절부터 19절까지 읽어주십시오.

 

 

 

⑤ 삶을 들여다보고 나누기

 

 

 

㉠ 마음에 와닿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다가 왔습니까?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21장 19절)

 

 

 

㉡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모두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때의

 

표징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어떤 표징이 나타나며 무엇을 주의하라고 하셨습

 

니까?

 

 

 

㉢ 신앙 때문에 미움을 받거나 시련을 겪었던 체험이 인습니까?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라는 예수님의말씀에 비추어 각자의 체험을 함께 나누여 봅시다.      

 

 

 

⑥ 함께하는 복음묵상

 

 

 

"오늘은 전례력으로 연중 제 33주일이며, 교회는 이날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기념하여 그들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하는 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서  주실 진정한 평화를 늘 바라고 청하는 사람들입니다. 완전한 평화로움은 하느님

 

나라에서 비로소 누리게 되겠지만, 지상의 삶 안에서도 분명 그 평화를 맛볼 수 있습

 

니다. 여기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평화의 인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실 진정한 평화를 늘 바라고 청하는 사람들입니다. 완전한 평화

 

로움은 하느님 나라에서 비로소 ㅇ누리게 되겠지만, 지상의 삶 안에서도 분명 그 평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평화의 인사를 떠올릴 수 있습

 

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허물어지는 때의 불안과 혼돈의 상황을 말씀

 

하십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세상의 종말의 때가 왔다는 거싯 이야기가 퍼지면,

 

큰 대립과 전쟁과 무서운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게 될 것이고, 가족들과 불화가 생기며 미움을 받게도 될 것이다.' 이는 세상 안에서 수

 

많은 불의와 시련을 겪게 될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곧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시련과 고통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을 때, 시련을 극복해 낼 방법을 찾을 수 없을

 

때, 인내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전해진 신앙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절망과 포기가 아닌 영원에 대한 희망으로 이끌어줍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 어려움도, 고통도 없는 삶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어떤 처지에 놓여있더라도

 

하느님 나라가 완성괼 것을 믿고 의탁하라는 부르심에 대한 응답입니다.

 

 

 

물론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하느님의 구원이라는 선물을 늘 희망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그 희망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더 자주, 더 깊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특별히 가난한 이들이 예수니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하고 봉사해야 하겠습니다."

 

 

 

⑦ 말씀의 실천

 

 

 

㉠ '성구 정하기' - "한 주(달) 동안 새기며 살아갈 '성경 말씀'을 공동체가 함께 정해 봅시다.

 

 

 

                    "곧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21장 19절)

 

 

 

㉡ "한 주(달) 동안 공동체가 함께 실천할 일을 정해 봅시다.

 

 

 

⑧ 마침 성가와 기도

 

 

 

 

 

 

 

2) "목적이 이끄는 삶"

 

 

 

 

33) 진실한 종의 행동 지침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르10,43)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마태7,16)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 하느님을 섬긴다.

 


 

세상은 위대함을 권력, 소유물, 면성, 지위의 측면에서

 

정의한다. "나 우선(me-first)의 정신을 강조하는 오늘날의 문화

 

속에서 종과 같이 행동하는 것은 인기 없는 개념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위대함을 신분이 아닌 섬김의 잣대로 측정하신다.

 

하느님은 우리의 위대함을,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얼마나 섬기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다른 사라을 얼마나 섬겼느냐에 따라 결정하신다.

 


 

① 진실한 종은 자신을 섬기기 위해 내어준다.

 


 

종이란 다른 일을 하면서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대신에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돕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군대에 복무하는 이가 자기를 군사로 뽑은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개인의 일상사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2티모2,4)

 


 

우리가 편할 때만 섬기는 일을 한다면 우리는 진실한 종이 아니다.

 

진실한 종은  비록 불편하더라도 필요한 일을 한다.

 


 

종으로서 우리는 특정한 때와 장소에서만 섬기겠다고 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고, 언제든지 원하시면 하느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내어드리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종이다.' 라는 사실을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면

 

어떤 방해를 만난다 할 지라도 크게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 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이 우리 삶의 과제이기

 

때문이다.

 


 

② 진실한 종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본다.

 


 

종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래서 사람들의 필요를 목격하게 되면 성경에서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갈라6,10)고

 

명령하신 것처럼,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하느님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우리 앞에 두실 때마다 우리는 종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받는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가 교회  식구들이 필요를

 

돌보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을 말씀하셨음에 주목하라.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은 오래 가지 않고 빨리 지나가버리며,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어떤 특정한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가진 것이 있으면서도 네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게, 내일 줄 테니."하지 마라."

 

(잠언3,28)

 


 

아무리 작은 일이라고 그 작은 일들을 위대한 일들처럼 하라.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

 


 

③ 진실한 종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한다.

 


 

종들은 핑계를 대거나, 뒤로 미루거나, 환경이 좀더 나아지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해야 할 바를 즉시 행한다.

 


 

그래서 성경은 완벽한 상황을 가다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바람만 살피는 이는 씨를 뿌리지 못하고  구름만 바라보는 이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코헬11,4)

 


 

하느님은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우리가 가진 것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원하신다. 처음부터 어떤 일을 잘 해낼 수는 없다. 오히려 실수와 부족함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④ 진실한 종은 모든 일에 대해 똑같은 헌신을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콜로3,23)

 


 

현실은 우리의 성품을 개발시키는 중요한 장소다.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

 

"사실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나 되는 듯이 생각한다면, 그는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갈라6,3)

 


 

예수님의 전공 분야는 다른 사람들이 하기를 꺼리던 하찮은 일을

 

하시는 것이었다. 발 씻기기, 문둥병자 돌보기,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기 때문에

 

당신이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없었다.

 


 

위대한 기회들은 때때로 조그마한  일들로 위장되어 있다. 인생에서

 

작은 일들은 큰일을 결정한다. 하느님을 위해 위대한 일만을 하려고 하지 마라.

 

별로 위대하지 않은 일을 하기 시작하면 하느님은 우리가 하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일을 맡기실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루카16,10-12)

 


 

⑤ 진실한 종은 그들의 사역에 충실하다

 


 

종들은 자신들의 일을 끝까지 잘 감당하고, 책임을 완수하며, 약속을 지키고,

 

헌신한 바를 완수한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진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마태25,23)

 


 

⑥ 신실한 종은 낮은 자세를 유지한다

 


 

자신을 선전하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주의를 끌려고 하지 않는다.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원로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1베드5,5)

 


 

이름 없이 음지에서 섬긴 종들을 하느님은 천국에서 공개적으로 상주실 것이다.

 

지상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 정신 지체아를 돌보는 사람들, 지체를 쓸 수 없는

 

노인들에게 목욕을 시켜주는 사람들 그리고 보이지 않게 봉사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하느님은 기억하실 것이다.

 


 

당신의 사역이 주목받지 못하거나 사람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어 질 때

 

실망하지 말고 계속 하느님을 섬기라.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언제나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십시오.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음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1코린15,58)

 


 

가장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하느님은 아시고 상주실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의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마태10,42)

 


 

                            "목적이 이끄는 삶"

 

                            RICK WARREN 지음

 

 

 

3) 예수님의 모습 (제 6)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기의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다,

나는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습니다.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다면,

이제부터 셋이 둘에 맞서고 둘이 셋에 맞서고

시 어머니가 며느리에, 며느리가 시어머니에 맞서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루카12,51-53)

  

예수님은 무슨 뜻으로

"분열"이라는 말씀을 하셨을까?

  

사람들이 결단을 내리게 하신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삶의 근본적인 결정을 스스로 내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반목하는 모습을

지적하셨을 뿐이다.

  

겉으로 보기에 화목한 가족도

사실은 허울만 그럴 뿐 가족간에 사랑이 없고

형식적인 관계만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셨다.

  

이런 형식적인 관계의 이면에는

가족의 유대가 끊어질 수 있는 커다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당신 편에 서든지 반대편에 서든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도록, 하느님의 섭리에 따르겠다는

결단을 내리도록, 자신만의 고유한 삶의 빛깔을 내리도록,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극적인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람들은 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눈치를 보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내 힘으로 일어서야

주위 사람들과도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그래야 만남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서로 얽히고설킨 채

경계를 분명히 긋지 않고 살면 다른 사람의 개성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정채성도 깨닫지 못한다.

  

예수님은 성숙한 사람, 스스로 홀로서는 사람들이

서로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분란이 일어나야 하고,

거리를 두어야 하고, 자신의 경계를 그어야 한다.

이 길을 통해서만 결실을 맺는 삶, 함께하는 삶이

가능해진다.

  

여러분은 주관을 분명히 밝힙니까?

여러분의 대인관계 어떻습니까?

가깝게 지내는  관계와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까?

  

어떤 조직이든 그 안에는

긍적적이고 활기를 솟게하는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야!

그 단체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안젤름 그륀 신부

  

4) 행복이란!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순명하는 겸손과 양보입니다.

 

행복은 조건이 달린

미래형이 아니라 겸손이 달린

현재형 문장입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건에 따라 감사하거나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조건에 관계없이

만족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불행을 겪었다고 해도

한 사람은 운이 없었다고 불평을 하지만,

 

행복을 아는 사람은

적어도 '그나마 다행'이라거나

 

그 일로 교훈을 얻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훌륭한 교훈으로 삼습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고통을 당해도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어도,

 

그 고통, 고독, 힘듦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부모를 못만나 고생한다고

원망하는 사람은 평생 불행합니다.

 

반면 그럼에도

어려움 속에서 살았기에,

 

겸손과 지혜를

얻었다며 만족한다면

그는 평생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불행한 조건마저 줄이세요.

 

그러면 그대는 늘 행복할 것입니다.

 

 "행복을 위해 늘 겸손하고 양보하세요

 

 

 

              부    록  -  4

 

 

①  금주에 선택한   聖 句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라는 말씀입니다.(루카 21,19)

㉠ 견디어 냄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께서는 당신 앞에 놓인 기쁨을 내다보면서, (히브12,1-2)

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었습니다."

 

㉡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낼 것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콜로1,11)

 

㉢ 하느님을 생각하며 괴로움을 참을 것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ㄹ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1베드2,19)

 

㉣ 목숨은 하느님께로 되돌아감

 

"먼지는 전에 있던 흙으로 되돌아가고 목숨은 그것을 주신 하느님께로

되돌아간다."(코헬12,7)

 

이타적인 삶

 

"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자기 것만 돌

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필리2,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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