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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인간인생의 끝없는 모순>

219388 이도희 [edohyy] 스크랩 2020-01-15

 

<원초적인 인간인생의 끝없는 모순> 

+ 찬미예수,

하느님께서 애초 창세기부터 인간을 흙으로 영혼과 육체를  잘못 빚으신 것인지, 수처년이 지난 여태까지도 인간들의 바르지 못한 영혼과 육신의 모순된 처신으로, 하느님께서 창세기부터 여태까지 밤낮 쉴세없이 애를 먹고 계십니다. 

진리/진실/모순이 서로 하느님과 인간이 함께 얽히어 이어오는 역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내내 하느님의 기적(miracle)만 기대하며 삶을 의존해 갈수도 없습니다. 

과연 원래 하느님께서 바라시던 결함없는 완숙한 인간 세상이 재창조 정리될수 있을지, 또한 과연 그날이 언제 올것인지. 의문에 의문만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인간세상 인생삶이 톱니바퀴처럼 하느님과 함께 서로 몹시도 시달려 가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반복된 喜悲의 시달림이 하느님에 관한, 이 늙은이의 여태것 의문스러운 신앙심의 所見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글쓴이~李도희/아오스딩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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