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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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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사랑이야

96766 이경숙 [llkkss44] 스크랩 2020-01-16

 

 

 

홀로 밤길을 걸어도

가슴속에 당신이 계십니다.

새벽 찬바람에 옷깃을 여며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입니다.

목도리 두르고 모자 눌러 쓰고

고개 숙이고 걷는 발길엔

늘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늘 그랬듯이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입니다.

저에겐 한사람 

당신입니다.

당신과의 사랑에도

이제는 슬픔이 함께 합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애틋한 그리움과

눈물이 맺힙니다.

사랑하는이여..........

부디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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