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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8일 (목)부활 제3주간 목요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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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20666 주병순 [miser0018] 스크랩 2020-08-07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020년 8월 7일 (녹)

 

☆ 성 식스토 2세 교황과 동료 순교자들, 또는

    성 가예타노 사제

 

♤ 말씀의 초대

나훔 예언자는 피의 성읍인 니네베의 멸망을 예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라고 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올 때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

로 갚을 것인데,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

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

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

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

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

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40

 

봉숭아 마음 !

 

그치지

않고 

 

하염

없이

 

내리는

빗줄기

 

요즘

한창

 

무지개

빛깔

 

고운

꽃망울

 

믿음

희망

사랑

 

봉숭아

마음

 

아직도

미소

 

머금고

빗물

 

받아

흘리며

 

굳세게

매달려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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