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1년 1월 19일 (화)연중 제2주간 화요일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221344 장병찬 [jesus_maria] 스크랩 2020-11-29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정화기에는 내 교회 안의 하고많은 것들이 불에 타버릴 것이다! 그렇다, 타버릴 것이다. 어떤 것이 타버렸다고 하는 말은 파괴되어 사라진 것, 따라서 인간에게 아무 쓸모가 없어진 것을 뜻한다. 여기서 나는 유형적인 조직과 비유형적인 조직전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미 네게 여러 번 지적했듯이, 새로워질 내 교회는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내 어머니와 내 사도들을 통하여 교회에 부여했던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께서는 내가 승천한 후에도 세상에 남아계셨다. 나와 함께 공동 구속자인 그분은 단순함과 겸손과 사랑과 고통으로 ('사도들의 모후' 로서) 사도들과 더불어 계속 내 교회를 낳으셨다.


아들아, '계시' 유산은 분명히 불변적이며 손 댈 수 없는 것으로 보존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자만과 교만에 빠져서 이 유산을 수정하거나 잘라내거나 변경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고, 사탄의 교만과 진배없는 교만이다. 그런데 그러한 교만이 거짓 신학자들과 일부 주교와 수없이 많은 사제와 봉헌자들의 영혼 속에 자리하고 있다. 그들은 어처구니없게도 '하느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권한을 가로채어, 말씀을 시대의 요구에 예속시켜 왜곡함으로써 인간 생활의 조건이 변함에 따라 어제 적용한 것을 오늘은 그럴 수 없게 하고 있다. 하기야 이러한 이단이 처음 나타난 것은 아니다. 아주 많은 사람이 그 주창자가 되었는데, 특히 프로테스탄트와 반(反)개혁주의자들이 그러하였다.

아들아, 하느님에게서 온 것은 결코 손대거나 변경하지 못한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반대하여 일어서며, 감히 하느님께 도전할 수 있겠느냐?


내 지상 생활의 단순함을 보아라


사탄의 도구가 된 자들이, 그렇다, 그런 자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흩어버리겠다. 그러면 그들은 바람에 흩어지는 먼지 한줌보다 못한 것이 되고, 그들 자신에 대한 기억조차 남기지 못할 것이다. 나의 신적 자비와 인내와 오랜 기다림을 악용했고 지금도 악용하고 있는 그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운명을 점점 더 어둡게 만들어 간다.

내 교회는, 온 인류와 마찬가지로, 그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 그래야 교회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될 터이니, 사람들에게 맞아서 부어오르고 흉하게 된 모습이 사라질 것이다.


아들아, 너에게 번번이 말했던 것처럼, 하느님인 나는 무한히 단순하기에 복잡다단하게 만들려고 드는 인간의 교만을 내가 몹시 싫어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 속에 박혀 있는 이 단순함의 표를 알아본다. 그것은 바로 나의 신적 인장(印章)인 것이다.

나의 '강생'이 그 때나 지금이나 얼마나 큰 신비인지를 깊이 생각하며 묵상하되, 내가 이를 얼마나 단순하게 세상에 나타내었는지도 아울러 바라보아라. 또한 모든 가정의 원형인 나자렛 가정의 단순함을 생각하여라. 하늘의 천사들이 그 단순함에 놀랐고, 세상에서 한다한 이들과 멀리 동방에서 온 박사들도 놀랐다. 끝으로 내 지상생활 전체에 걸친 단순함을 유심히 살펴보아라. 그것은 이 물질주의적인 세대의 교회 사람들과 공통점이 상당히 많은 '성전' 사제들의 계략과 음모와 야심과 탐욕과는 전혀 상관없는 단순함이었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게 될 인간


오, 아들아,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다. 인간의 교만이 자원해서 초래한 이 불은 인간이 중독시키고 더럽힌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 터이니, 결국 인간이 자기 자신을 심판한 셈이 될 것이다. 이는 역설적이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이 파괴적인 불에서 모면할 사람들은 이미 표시가 되어 있거니와, 그것은 교회와 인류에게 묻어 있는 더러운 때를 말끔히 태워 없앨 불이다. 교회와 인류를 하느님 보시기에 흉측한 것으로 만든 모든 것, 곧 인간적인 교만과 어리석음에서 나온 모든 조직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아들아, 교부들과 성인들과 위대한 교회 박사들은 (어떤 경우에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홀로 계시 유산을 지키며 정당하게 해석하는 일을 맡은 이들의 권위있는 판단과 결코 의견을 달리하지 않았을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하느님의 말씀을 홀로 가르치고 지키며 해석하는 교회의 정당한 '교도권'에 이의를 제기하는 일이 결코 없었다는 것이다. 영원 불변한 '하느님의 말씀'을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악의를 분명히 드러내는 것이니, 그 누구에게도, 더군다나 목자와 사제와 일반적인 봉헌자들에게는 그만큼 더 정당화될 수 없는 것이다. 시대의 변화란 바람곬의 급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인간만큼이나 바뀌기 십상인 것이 아니겠느냐? 지고하고 영원한 '진리'이신 하느님께서는 변하시는 법이 없고 변하실 수도 없다는 것을 어떻게 모를 수 있단 말이냐? 하느님께서 사람에게 복종하실 수는 없다. 하느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이 "마땅히" 하느님께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아들아, 그런데 사탄은 사람에게 하느님 자리에 대신 들어앉으라고 부추긴다. 하느님에게서 사람을 빼내어 멸망의 구렁으로 몰아넣기 위함이다.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고, 기도하고, 네 고통을 봉헌해 다오!

(1977년 12월 4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로 단장된 교회 - 이것이 내가 원하는 교회이고 내일의 교회이다


매우 훌륭한 영혼들이 없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교회 안에 참으로 흉측스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앞의 메시지들에서 너에게 누차 말했듯이, 내 교회의 정면 뒤에 있는 것을 보여 준다면 너는 그 자리에서 곧바로 죽고 말 것이다. 성직자와 신자와 심지어 주교들이 수치스럽게도 악의 어두운 세력과 하나 되어 역겨운 음모를 꾸미는 것은 이 통탄할 실재를 드러내는 하나의 비극적인 면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황폐의, 엄청난 황폐의 흉물(2백주년성서 마태 24,15 - 역주)이니, 종말 시기를 앞당기는 강력한 개입을 초래할 것이다.


아들아, 나는 혼인날(묵시 19,7 - 역주)에 '신부'와 만나기를 열망하는 '신랑'이다. 또한 진창 속에 던져진 내 신부를 건져내어, 다시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로 단장되기를 열망하는 신랑이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신부이고, 내일의 신부이다. 이 신부의 티없는 깨끗함을 해치는 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나는 질투하는 신랑이니, 내 신부를 욕보이는 자들을 그냥 눈감아 주지 않겠기 때문이다.


정녕 모순투성이고 터무니없는 일


쇄신된 내 교회는 악의 어두운 세력의 노예가 된 자들의 교만 때문에 굴욕을 당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아들아, 어둠의 지배자가 물질주의적인 인생관을 사용하면서 벌인 싸움은 교회뿐 아니라 온 인류를 옴짝달싹 못할 궁지에 빠지게 했으니,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비극에 이를수밖에 없는 재난이다. 네게 다시 분명히 말하거니와 이런 일은 일찍이 없었던 것이다. 인류가 경솔하게도 이처럼 엄청난 재난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정녕 모순투성이고 터무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물질적인 것에 대한 찬양이 그것의 다양한 면과 분야에 걸쳐 온통 만연하고, 폭력에 박수를 보내며, 썩어버릴 것들을 신격화하고, 불사불멸하는 영적 가치를 업신여기며, '첫 창조'와 '재창조'의 이유이며 목적이기도 한 영적 가치의 쟁취를 경시하는 풍조 - 이 모든 것의 필연적인 귀결은 교회와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바야흐로 굴러 떨어지려고 하는 낭떠러지에 있을 뿐이다.


쇄신될 내 교회에서는 사람들의 개인 생활과 가정 및 사회생활에서 기만에 찬 거짓 선들은 모조리 잘려 나가게 될 것이다. 이 거짓 행복을 위해서 사람들과 뭇 민족들이 고통을 겪으며 싸우다 죽어가는데, 결국 죄라는 한심한 실재를, 곧 영원한 저주를 거두어 들이니 말이다.

아들아,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냐! 사실, 세상에 이 어리석음을 가져온 자야말로 어리석은 자이다! 앞으로 지상 인류의 생활은 그 수에 있어서나 항상 새로움을 찾는 물릴 줄 모르는 그 갈구(渴求)에 있어서나 훨씬 작은 비율로 유지될 것이다.


가련한 인류야, 그럼에도 너희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공로가 아니라 참으로 엄청난 신적 대가로 말미암은 것이리라!


아들아,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손으로 이 물질 문명과 물질적인 사물들을 파괴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문명은 물질 문명이 아니라 불멸하는 영의 문명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이 역겨운 이교적 문명의 붕괴를 나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된다. 그들을 극단적인 파멸과 폭력으로 이끌고, 낙태를 쟁취해야 할 사회 문제로 제시하는 따위, 범죄를 부추기고 합법화하도록 이끌고 있는 문명이지만......  아들아, 무서운 정화의 때를 부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니다. 아니고말고! 그것은 바로 사람들 자신의 무분별이다.


새 생명으로 태어날 교회는 모든 전달 수단들(출판물, 라디오, 영화, 연극 등)과 영감없이 만들어진 거짓 예술 및 수많은 다른 수단들이 만장일치로 극구 찬양하는 기만적인 물질주의와 더 이상 공모하지 않게 될 것이다. 소비문화라고도 하는 이 이교적 문명은 모든 것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모든 것을 뒤죽박죽으로 만들며 모든 것을 모독하고 훼손했으니, 자연과 자연 법칙, 바다와 강과 호수까지 예외가 아니었다. 이 물질 문명은 정신 세계의 조화뿐만 아니라 물질 세계의 균형마저 깨뜨린 것이다.


가련한 인류야, 그럼에도 너희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공로가 아니라 참으로 엄청난 신적 대가로 말미암은 것이리라! 너희를 창조하고 속량하고 성화하시는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구원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기도하고, 나를 사랑하여라! 네게 강복한다.

(1977년 12월 3일, ②)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사람들은 그들의 문명을 자랑스러워하며 뽐내고 있다. 그러나 어떤 문명이냐? 그들은 또 하나의 지상 낙원을 만들어 냈다고 확신하거나 확신하는 체한다. 그리고 이제 한 걸음만 더 가면 그토록 열띤 갈망으로 사방에서 찾아 온 탐스러운 행복에 이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기야, 달리 생각할 수도 없을 터이다.

사람들은 육체적인 쾌락에서 행복을 찾는다. 그래서 엄청나도록 끈질긴 열광으로 육욕을 자극하며 음란물을 증가시킨다. 조직적이고 합법화된 이 악습에 상상을 뛰어넘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다. (프리메이슨의) 검은 미사로 말하자면, 이 악마 예배를 맡아서 주관하는 자들도 엄청난 경비를 들인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쾌락과 부의 소유와 명예욕 충족과 과학적 발견에서, 신앙 결핍과 역겨운 감정 분출로 타락한 퇴폐 예술에서 행복을 찾는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는 그토록 열띤 갈망으로 희구(希求)하는 행복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지만, 그럼에도 애써 감추고 있다. (내가 위에서 확신하는 체한다고 말한 것은 그 때문이다)....그러면 물질주의가 파탄에 이른 것이겠느냐?

그렇다, 아들아. 물질주의가 전적으로 완전히 파탄에 이르렀다. 그러나 인간의 교만은 결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리라. 그것은 휩쓸려가서 재가 될 터인데 - 이 말은 말뜻 그대로 알아들어야 한다 - 그래도 인간의 교만은 결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리라. 정화기에는 물질주의의 오물(汚物)과 그 기억마저 깨끗이 쓸려 나갈 것이다. 아들아, 그리하여 이십여 년쯤 지나고 나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진행 중에 있으나 승리가 약속된 전투


마르크스는 온 세상의 노동자들과 뭇 사람들을 몰아붙여 하느님께 대항하게 하였다. 아들아, 하느님께 대항하게 함으로써 하느님과 하느님의 교회를 쓰려뜨리려는 것이었으니, 이것이야말로 마르크스주의의 실제 목적이다. 그런데 그들은 사회 복지를 위해서 일하는 것처럼 악마적인 탈을 쓴 것이다. 사실, 마르크스주의는 종교를 '인민의 아편'이라고 선언하지 않았느냐?


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는 무신론적 공산주의의 진정한 근본을 잘 알고 계시기에 그 도전에 응하셨고, 전투가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이는 승리가 약속된 전투이다. 현재도 미래도 바로 내 어머니의 승리일 터인즉, 때가 되면 어머니께서 그 '독사'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과 교회의 원수들 및 물질주의를 인간의 위대한 승리로 격찬하며 선동해 온 자들 - 그러나 그 너머에는 "끝"이라는 말이 새겨진 무덤의 싸늘한 황폐만 있을 뿐이다 - 에게는 무신론적 마르크스주의야말로 지옥의 어두운 세력이 온 인류를 해치며 저지른 가장 엄청난 속임수이다....

창조주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지능을 가진 피조물인 인간이, 개인과 민족과 나라들이, 이 소름끼치는 가공할 속임수에 넘어가다니,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단지 교만 때문에 인간이 그토록 눈멀게 된 것이다. 게다가, 무신론적 마르크스주의의 수없이 많은 모순이야 어렵지 않게 알아볼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느님의 신성한 실재는 인간 자신과 창조된 만물 속에 분명히 드러난다. 이들 안에 하느님의 '지혜'와 '권능'과 '현존'이 분명히 나타나기 때문이다.


유다만큼이나 사악한 배반자들


어떤 사람도 타락하지 않고서는 마르크스주의를 수용할 수 없다. 그것은 인간 자신의 명확한 정신성과 타고난 위대성과 자유에 어긋나는 행위이니 말이다. 자유는 물질에서 오지 않을 뿐더러 올 수도 없는 것이다.

아들아,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게 한 어리석은 맹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면, 자기를 봉헌한 그리스도인들이, 심지어 일부 주교들에 이르기까지, 멸망을 초래하는 물질주의적인 생각에 빠져들었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쉬운 일인지 말해 보아라! 그 결과 그들은 무신론적 공산주의를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다른 이들의 확신도 얻어내려고 시간과 정력을 허비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과장하고, 더욱 나쁘게도 그 치명적인 독을 마음의 양식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하느님의 징벌을 자초하는 배반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내 교회에는 마른 나뭇가지가 많고 가시나무들이 있다. 생기를 주는 빛살을 받을 수 없어진 누런 잎들이 많은가 하면 그늘 속에 묻혀 있는 가지들과 잎들도 많다. 그러나 내 교회는 또한 살아있는 '몸'이기도 하다. 향기로운 꽃들이 풍성히 피어나는, 기묘하게 살아 있는 몸이다.

이 꽃들은 바로 성인과 의인과 증거자와 순교자들, 그리고 특히 푸짐한 열매를 내는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이다.


이제 내 교회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완전한 가지치기이다. 이것이 끝나면 생명의 수액이 넘쳐흐르고, 더러운 것은 모조리 사라질 것이다. 그리하여 아름다운, 숭고하도록 아름다운 교회, 초자연적인 빛으로 찬란히 빛나는 세상에 드러낼 것이다. 이는 값진 보석으로 단장한, 탐스럽고 풍요로운 나의 '신부'(묵시 21,2 참조)이리니, 지혜, 겸손, 순결, 사랑, 희망이 그 이마를 장식하는 진주들일 것이다.

아들아, 이제 그만 쓰고, 쉬어라, 네게 강복한다. 너와 함께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1977년 12월 3일, ①)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아, 사람이 영예와 존경, 재산과 건강, 행운과 재능과 교양을 다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그 영혼이 결국 망해버리고 만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루가 9,25 참조 - 역주)

착한 뜻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근본적인 영적 쇄신, 곧 회개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 권고를 진지하게 숙고하면 영웅적인 덕행을 쟁취할 수 있고, 완덕과 성화를 실현할 수 있다.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충고를 진지하게 묵상했기 때문에 내가 비유를 들어 말한 보물(마태 14,44 - 역주)을 발견할 수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이 보물을 얻기 위해서는 거짓 행복과 이 세상에 대한 애착으로부터 단호히 이탈함으로써 죄를 끊어버리고, 갈바리아의 길을 따라 나를 따를 만한 가치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내 아버지의 집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영광의 시들지 않는 월계관과 맞바꾸는 행위이다.


아들아, 죄 상태에 있는 영혼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돌과 같다. 중력의 자연 법칙에 의하여 낙하할수록 죄의 격정의 무게가 더 커지는 것이다.

어떤 자연 법칙이 위에서 아래로 낙하하는 돌의 운동을 정지시키거나 역행시킬 수 있겠느냐? 그러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자연 법칙이란 없다. 더 높은 차원의 법칙만이 그렇게 할 수 있을 뿐이다.

홀로 나만이 초자연적인 법칙, 곧 하느님의 '힘'이니, 멸망의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는 죄인을 멈추게 할 수 있고, 그 추락을 '생명'을 향한 상승 운동으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죄인들에게 가장 간절히 해 주고 싶은 일이다. 모든 죄인들, 특히 정신과 관능의 욕망으로 말미암아 악마에게 끌려가는 사제들에게!

그런 도움을 얻으려면, 십자가에 못박힌 나를 보고, 내 자비로운 성심을 부르며, 베드로를 본받아 이렇게 외치기만 하면 된다 : "주님, 살려주십시오! 빠져 죽겠습니다!"(마태 14,30 참조 - 역주)

오, 아들아, 그러면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고 얼마나 재빨리 손을 내밀겠느냐!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많은 사제들이 영벌을 향해서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다. 너는 이 비극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있느냐? 세상에 이보다 더 크고 소름끼치는 비극이 있을 수 있겠느냐? 또 우리 시대의 거짓 교사들은 지옥이란 없으며 하느님은 자비하신 분이시므로 사람에게 영벌을 허락하실 수가 없다고 주장하는 속임수를 퍼뜨렸으니, 이 보다 더 악마적인 속임수가 있을 수 있겠느냐?

그러한 사설(邪說)을 입밖에 내는 자들은 하느님의 '정의'를 삭제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내게는 '자비'와 '정의'가 하나이고 동일한 것이기 때문에 둘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들아, 나는 세상에 온 빛이다. 빛이 어둠 속을 비추고 있다. 그러나 어둠은 이 빛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요한 1,3.9-10 참조 - 역주).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그래서 그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내가 온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러나 내게는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의 협력이 필요하다.

너희는 나의 지체들이고, 모든 지체는 단 하나의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구원의 신비'를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서 내게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나를 본받아, 또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와 순교자들과 성인들을 본받아, 너희는 아낌없는 마음으로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 때에는 내가 그 무게를 덜어 주려고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들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는 정의와 사랑의 의무이니 아무도 면할 수 없고, 하물며 내 성직자인 너희는 더욱 면할 수 없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인도한다. 뒷걸음질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거라. 그리고 걱정하지 말아라! 네게 반감을 가진 저 사람들은 내 '복음'을 거부하고 내 '진리'를 왜곡한 자들이니, 기꺼이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에게 내가 말을 건넸다는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이 전하는 말에 내 은총의 도장을 찍었건만, 그들은 무엇이든지 모조리 배척해 온 것이다.

예컨데, 나는 제물이 된 영혼인 마리아 발토르타(1897년 이탈리아 카세르타에서 출생. 1961년 선종 - 역주)로 하여금 내 말을 받아쓰게 하여 놀라운 저서가 되도록 하였다(전부 열권인 이 책은 본서를 낸 스위스 Parvis출판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원주). 이 작품의 저자는 물론 나다. 그러자, 네가 알다시피, 사탄이 길길이 뛰며 분통을 터뜨렸던 것이다.

너는 얼마나 많은 사제들이 이 책에 반감을 표하며 배척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단지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연구하고 묵상한다면 수많은 영혼들이 엄청난 선익을 얻게 되련마는! 그만큼 이 책은 진실하고 견실한 영적 양식의 원천이다.

그러나 이는 새로워진 교회 안에서라야 큰 성공을 거두기로 되어 있는 책이다. 현재는 사람들이 숱하게 발간되는 거만한 신학자들의 쓰레기 같은 책이나 잡지를 더 좋아하고 있는 것이다.

늘 하듯이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19일)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미사신청 : 11월 1일~3일, 11월 7일, 11월 9일, 11월 30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16 1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