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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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74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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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기도 (2139) ‘19.11.20. 수>
저희의 성화를 위하여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굳센 믿음으로 모든 희망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겸손과 침묵과 평화의 사랑과 일치를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늘 길 성경 말씀>
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2마카 7,20)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루카 19,26)
오만은 주님과 사람 앞에서 혐오스럽고 불의는 둘 다에게 역겹다. (집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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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갑곶 성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