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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7일 (수)부활 제3주간 수요일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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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 굿뉴스의 '메인화면'과 '가톨릭뉴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되었습니다.

2206 굿뉴스 [goodnews] 스크랩 2019-06-11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

(마태 16:18 )

 

† 찬미예수님 

가톨릭 굿뉴스는 지난 1998년부터 제3의 교회 선교매체를 목적으로 하여 온라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해왔습니다.  교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올바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여년간 노력해 온 굿뉴스는 앞으로도 한국 가톨릭 신자분들의 신앙활동과 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는 새로운 인터넷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멀티미디어, 모바일의 최적화 및 사용자 UI 개선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교회의 소식들을 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변경합니다. 

 

 

1. 굿뉴스 회원 정보 영역으로 로그인, 로그아웃 및 메일,쪽지,교우관리,성경쓰기,캡슐 등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2. 상단에는 굿뉴스 공지사항, 실시간 가톨릭뉴스를 배치 하여 교회소식을 빠르게 접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가톨릭 정보등 각종 정보가 표시가 되며 오늘의 미사/오늘의 성인 영역으로 배치가 됩니다. 

매일성경쓰기 와 소리도서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교구소식, 가톨릭뉴스와 가톨릭미디어 가 배치되며 교회의 메시지들을 노출, 각 교구 공식 페이스북이 표시가 됩니다. 

 

 

 

 

 

 

 

 

 

 

 

 

 

5. 하단의 배너영역을 추가하여 각 기관단체 행사와 소식을 알릴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가톨릭 신앙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가톨릭 관련 전문 지식을 위하여 가톨릭 신앙도서/출판물 소개 영역을 추가 하였습니다.

 

 

  

 

 

 

  

 

 

 

 

 

 

 

 

 

 

 

 

  

또한 메인화면개편에 이어 가톨릭 뉴스도 교회 관련 소식을 배치하는 등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에서는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가톨릭 미디어 등의 각종 뉴스를 통해 교회 내의 각종 소식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가톨릭뉴스는 각종 뉴스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볼수 있게끔 사용자 UI를 개선하였고 온라인 성경채널등 가톨릭 미디어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 

   

  

   

 

 ☞ 가톨릭뉴스 메인 바로가기

 

 

새롭게 변경된 굿뉴스 메인화면 및 가톨릭뉴스를 통해 많은 신자분들이 교회의 소식들을 접하며, 신앙생활을 해나가시는데에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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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참된 소식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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