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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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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아빠와 딸의 슬픈 감동이야기

96897 김현 [kimhh1478] 2020-02-13

아빠와 딸의 슬픈 감동이야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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