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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2 김창오 [john0316] 스크랩 2019-11-21
어떤 신자부부가 딸을 낳고는
이제 더 안 낳는다고 '안나'라고 세례명을 지었다.
그런데 또 딸을 낳자 '다시안나'라고 했으나,
또 딸을 낳자마자 인큐베이터 유리관에 넣어서 '유리안나'
또 낳고 보니 비비말라 있어서 '비비안나'라고 지었고
또 딸을 낳으니 더 이상 말이 안나와서 '마리안나'라고 지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스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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