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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런츠(Sharents) 와 하이드런츠(hiderents)

5032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0-01-02

 


셰어런츠(Sharents) 와 하이드런츠(hiderents)



 

셰어런츠(Sharents)는 공유를 뜻하는 셰어(Share)와 부모를 뜻하는 Parents의 합성어로, 자녀의 일거수일투족을 SNS에 올리는 부모를 지칭하는 말이다. 셰어런츠(Sharents)가 자녀의 일상을 올리는 행위로 세어런팅(Sharenting)이라고도 한다. 장성한 자녀의 우수한 성적과 외모를 자랑하는데서 점차 그 연령대가 낮아져 최근엔 어린 자녀들의 식사, 외출, 하다못해 몰지각한 부모에 대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셰어런츠(Sharents)는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만든 말로, 낯선 사람과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세어런팅 현상(Sharenting effect)이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셜 미디어에 지나치게 공유를 하는 부모들은 사생활 뿐 아니라 가족의 안전에 문제를 줄 수 있다. 셰어런츠(Sharents)는 자녀의 인권과 본인의 인권을 혼동하게 되는 상황이 나타나는데, 프랑스에서는 부모가 자녀 사진을 본인 동의 없이 SNS에 게재할 경우 최대 1년 징역에 벌금 4만5천 유로를 물어야 한다.

셰어런츠(Sharents)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고 실제로 악용되는 사레가 있어 셰어런츠(Sharents)를 악용하는 범죄가 늘어나자,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자녀의 사생활을 감추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하이드런츠(hiderents)라고 한다.

하이드런츠(hiderents)는 감추다는 뜻의 Hide 와 부모를 뜻하는 parents의 합성어다. 과거에는 자식 자랑이 성공의 한 요인이 될 수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범죄의 타깃이 되는 시대이다. 하이드런츠(hiderents)들은 아이의 사생활 보호, 그리고 안전을 위한 결정으로 운영하던 SNS 계정도 폐쇄하고 아이들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지 않는 등 철저히 아이들의 정보를 감추며 보호한다. 이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의미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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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런츠(Sharents),하이드런츠(hiderents),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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