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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8일 (일)부활 제5주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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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2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

170992 이기승 [bona24] 스크랩 2024-03-28

성체성사사랑의 샘 -

 

자주 영성체하는 것에 대해 다룬

귀중한 책을 보냅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을 알게 되고

그분의 사랑으로 불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위해 거룩한 사랑의 살아있는 샘이신,

이 성체성사를 경험하는 것 보다 더 나은 길을

저는 모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영성체를 자주 하는 것이 교회에 무척이나 드문 시절

주님께서는 바오로에게 빛을 비추어 그 가치를 일러 주셨습니다.

저도 자주 성체를 영하며,

특별히 초기교회가 그런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크리스천들로 이뤄진 작은 공동체에서

서로를 사랑으로 지지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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