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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신앙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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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미사 외 시간에 성당에서 할 수 있나요?

17739 박지수 [iceday] 2024-03-29

찬미 예수님!

 

미사 후에 진행되는 십자가의 길에 시간상 참여하지 못할 경우에, 미사가 진행되지 않는 시간에 성당에 가서 혼자 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저희 본당은 외부에 14처가 마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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