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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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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가톨릭굿뉴스에 많은 격려를 드립니다.

5230 정예호 [dynamic20] 스크랩 2019-03-23

가톨릭굿뉴스에 많은 격려를 드립니다. 어플도 잘 활용하고 있지요.

주일학교와 신자들, 그리고 청년들을 위한 가톨릭 신앙과 교리를 만화로 해서 굿뉴스에 잘 반영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가톨릭 매체로써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격려의 글 남겨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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