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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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65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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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 기도 (2375) ‘20.7.13. 월.>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저희가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맡겨드리고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며공동선만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오늘의 말씀>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이사1,16-17)네 영혼이 욕망을 채우도록 내버려 두면너는 원수들의 놀림감이 되리라. (집회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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