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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방역 2단계로 2,5단계 해제했다. ◀

檀紀 4353年 음력 7月 27日
西紀 2020年 9月14日 월요일

▶ 정부 방역 2단계로 2,5단계 해제했다.

식당.호프집.카페. PC방. 야간영업 정상화 됐다.

국내 확진 30일 만에 100명 아래로 정부 수도권 확산 지속적 감소 됐다.

자영업자.서민층의 희생이 너무 크다.

거리두기 2,5단계 2주 만에 해제했다.

감염경로 불명 비율 여전히 20%대이다.

秋夕 앞 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실시한다.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4일부터 2주간 2단계로 조정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0.9.13.)

✔ 지역발생 99명·해외유입 22명

▪️ 사망자 3명 추가 총 358명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내일부터 2주간 2단계로 조정

▪️ 거리두기 동참해주신 국민께 감사

✔ 수도권 서민층 생업시설 운영 허용

▪️ 음식점·카페 등 전자출입명부 엄격히 관리해야

▪️ 내일부터 학원 영업 제한 해제

▪️ 중소형 학원과 체육시설 영업 허용

▪️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 계속 적용···실내 50인 이상 금지

▪ 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기간

✔ 불요불급한 외출·모임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 가족·친지 위해 가급적 집에서 쉴 것 권유

▶ 짓무른 들판 엔 탄식만

밥상 덮치는 이상기후 최장장마 연쇄태풍에 작황이 최악이다.

괴산 고추 농가 탄저병에 무름병 4천근씩 수확했는데 올핸 160근뿐 배추.무.등 농산물값 2배로 폭등세 이상기후 일상이 될 가능성 대비 해야한다.



▶ 추미애법무부장관 아들 軍 문제로 國民께 송구

페이스북에서 첫 유감 표명 사퇴는 거부 절차 어길 이유. 전혀 없다.

의혹은 부인하고 정면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檢察 개혁은 기필코 완성할 것이다.

당직병 실명공개 황희 사과했다.

☞ ▶ 추미애 장관의 페이스북 글 ◀

▶ 대한민국 가계빗

GDP 대비 97,9%로 세계 최고 수준 미국 75% 영국. 84% 일본 57% 선진국 제치고 44개국 중 5위다.

올해 100% 넘어설 듯 한계 도달했다.

▶ 北韓이 2017年 ICBM 쐈을때 美國 核무기 80개 사용을 검토했다.

밥 우드워드 신간 격노 에 담겨 전면전 대비해 작계 5027에 포함 北韓 지도부 타격 계획도 업테이트했다.

▶ 우상(idora)숭배 공화국

한국은 세계적으로 돈, 권력, 자식, 부동산, 차별, 특정지역 마피아, 지역감정을 이용한 출세, 교육학벌 등의 우상숭배 공화국입니다.

우상은 실상이 아닌 가짜를 진짜로 믿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는 거짓을 숭배하고, 떠받들고, 하느님, 예수님 말씀보다 더 중요시 하고 신처럼 우러러 보는 행위입니다.

문제는 무엇이 참이고 거짓이냐라는 것과기준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교훈 가운데 참인 줄 알았는데 거짓이었고 거짓이었는 줄 알았는데 참이었다는 진실을 발견한 일들입니다.

궁극의 신앙의 목적은 사랑완성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자비)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4대 우상 - 베이컨 <신기관(Novum Organum)>

① 종족의 우상(집단의 공통된 성질에서 생기는 문제)

② 동굴의 우상(환경, 습관, 교육, 취미 등의 영향으로 인한 문제)

③ 시장의 우상(사람들의 교제, 언어가 사고를 제한하는 것에서 생기는 문제)

④ 극장의 우상(역사, 종교, 전통, 전설 등의 신봉에서 생기는 문제)

▶ 가짜뉴스 대만, '최고 무기형' 대한민국도 3억이상 벌금과 폐간이 가능한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이 시급합니다.

가짜뉴스, 싱가포르에선 벌금 9억, 이집트는 징역 15년 징역 10년, 벌금 8억” 싱가포르 ‘가짜 뉴스’ 처벌 법안 통과

'가짜뉴스' 퍼뜨리다 인생 끝…대만, '최고 무기형' 초강력 입법

독일 가짜뉴스 혐오콘텐츠 걸러내지 못한 온라인 사업자에 최대 5000만유로(655억원)의 벌금을 부과

왜 전 세계는 이렇게 가짜뉴스에 강력하게 대응 할까요?

가짜 뉴스가 사회와 국민에게 가하는 폭력의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언론 신뢰도는 세계 꼴지 수준입니다.

그 악랄함과 저열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론종사자는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가짜뉴스로 클릭 장사를 했다고 오히려 자랑스러워 합니다.

왜 수준 높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수준 낮은 언론사들의 무책임한 폭력을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가짜뉴스에 많은 이들의 인생이 망가지고 있고 사회적으로 천문학적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짜뉴스는 선동과 모함을 목적으로 한 분명한 범죄행위 입니다.

진실이 아니라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언론사들은 조직폭력배, 범죄 단체 입니다.

언론의 자유는 <진실>에 기반에서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 성심을 따르고자, 의탁하는 마음으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