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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회고록" 

아찔한 추억(프란치스코88)

올해88세인교황의 첫회고록 '삶'이 곧 출간,한다고 한다

삶,역사를 통해 본이야기가 지금 세계적으로 큰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교황의 어록등 을 모음책이 나온적은있었지만..

하지만 올해 88세인 교황이 자신의 인생을 반추한 회고록은 처음이다, 

교황은 이책에 자신의 삶에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공개했다고 알려져있다

순탄치 못했던 조부모와같이 이민과정 (뱃삯을 마련하지못해 배를놓혔다) 비롯해 

젊은 시절의 사랑 이야기, 

최근 논란이 된 낙태문제 동성해축복에 대한신렴, 

공산 주의자이자 독재에 부역했다는 의심을 받게된 사정등 밝혔다, 

회고록 준비는 바티칸 출입기자 출신의 

이탈리아 언론인 파비오 마르케스 라고나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쓰였다,

그중 사랑의 열병도 털어 놓았다, 

그는 신학생 시절 이탈리아 영화배우와 짝사랑이 있었다 (나도 인간인 이상 엇쩔수가 없었다고..),

삼촌 결혼식에서 만난 여성에게 푹빠진적도 있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영리해 머리가.. 앗찔했다 

그런 모습들이 일주일내내 떠올라 기도하기가 어려워었다,

<국내 발매4월말일경>

 [여기까지가 1탄, 2탄은 시간때문에 내일올림 양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