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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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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경하드립니다

211 홍승석 [benyamin] 2014-01-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나라에서세번째추기경으로서임되신것을경하드립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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