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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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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복음쓰기

5285 강유미 [naya100438] 스크랩 2019-11-22

휴대폰으로 복음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는데 ,복음 쓰기 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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