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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0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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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21(동요)] 우리 모두 꽃이야

219149 양남하 [simonyang] 2019-11-30

 

우리 모두 꽃이야

                                              글:류형선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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