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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남북통일) 특별 대사면

220661 변성재 [ajeonguard] 스크랩 2020-08-07

1)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123, 하느님의 복수(?)

 

복자(福者) -라틴어 : Beatus, 영어 : Blessed

 

하느님 나라에서 하느님을 뵙는 지복직관(至福直觀)을 누리는 영혼을 묘사하는 데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 일반적으로 가톨릭교회 생전의 덕행 또는 순교사실들을 검토하여 특별히 시복(諡福)한 이들. 즉 하느님 나라에 들어갔다고 공식적으로 선포된 사람들에게 부치는 경칭(敬稱)이다.

교회가 성인(聖人)으로 공경하는 이들과 복자로 공경하는 이들의 차이는 그 당사자의 성덕(聖德)의 차이가 아니고 복자가 성인보다 더 많은 영광을 누릴 수도 있다.

복자에 대한 공경예식은 성인에 대한 공경예식과는 달리 전체 교회에 의무적인 것이 아니다. 복자에 대한 공적 경배는 교황이 허락한 특정교구와 지역, 국가, 또는 수도단체 내에서만 이루어지며, 성인처럼 세계교회 어디서나 공경 받지는 못한다. (가톨릭대사전 : 교회사연구소)

 

그러면 복수해 주시겠다고 한다.

음 그렇다. 복수는 내가 할 일 너희는 용서하고 축복해 주어라고 한다.

복수하는 일이 주님의 일이라고 하신다.

그런데 우리가 하느님이 하실 일을 못해서 야단이다.-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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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 하느님의 복수(?)

 

몇 년 전(2014816) 광화문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가 시복되었다. 얼마나 유쾌 상쾌 통쾌한 보복일까. 하느님의 보복은 그렇다. 천주교를 박해한 자들의 최고 기관이 있는 광화문 고을에서 하느님은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을 들어 올리셨다. 하느님이 순교자들을 의인으로 보셨는데 누가 감히 순교자들을 죄인으로 몰수도 단죄할 수도 있다는 말일까. 오히려 천주교를 박해한 사람들이 악인(그릇된 사람)이 되어 버리는 강력한 하느님의 심판이시다. 무한대로 높으신 하느님은 역시 언제나 스스로 하신 말씀에 책임을 지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용서와 축복이 필요한 거다. 복수는 하느님이 하실 일이니 말이다.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 과연 천주교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을 거다. 십자가에 못이 박힌 채 세워져 고통스러워하시던 예수님처럼 말이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성재 미니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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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랑도(虎朗圖) 통일 직후부터 북쪽의 모든 사람들에게 면벌부(전대사)를 줘야 생각하고 있다. 작년부터 말이다. ‘북쪽의 모든 사람들은 통일 전에 행한 모든 잘못에 대해 처벌을 받지 않는다.’를 통일한국 헌법에 명시하고 또한 통일한국 특별법까지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원수(怨讎)를 원수(怨讎)로 갚는 게 아니라 선물(용서)로 갚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남북통일(통일한국) 특별 대사면 말이다. 남한(한국) 주도로 통일을 했을 때 말이다. 물론 남쪽 사람들에게도 대사면이 이루어져야 한다. , 인신매매, 가정파괴, 살인, 성폭행, 유괴 등 강력범죄의 경우에는 제외하거나 제외하지 않는다면 3~5년 정도 감해주는 것으로 하면 될 것이다. 이는 변경될 수 있다. 무기형의 경우 유기형으로 해줘도 되고 말이다. 강력범죄가 아닌 경우에는 전과기록을 모두 삭제해야 한다고 본다. ‘남북통일(통일한국) 특별 대사면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엄청난 복수는 용서라는 말씀도 있다. / 김정은, 급사(急死) 당하기 싫으면 정도껏 하렴. 그러다 진짜 급사할라. 핵무기와 미사일이 김정은 정권을 지켜줄 수 있으리라고 보나. 세상에는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게 많다. 빅뱅도 우스울 거다. 공포정치는 망하기 얼마 전에 하는 미련한 짓이다. 김정은이 급사(急死)하면 김정은 주석이 이룬 것까지 다 누구의 차지가 될까. 어리석은 부자의 경우처럼 말이다. 살고 싶으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받아드려라!! 일본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지 말아요. -남북통일(통일한국) 특별 대사면(예외 : 가장 엄청난 복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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