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하늘 길 기도 (2406) ‘2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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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65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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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06) ‘20.8.13.목.>당신을 경외하는 이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저희가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고 무엇이나 다 받아들이며 용서하는 삶으로주님의 참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게 해주소서.아멘***<오늘의 말씀>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마태18,35)사람은 외모로 그 됨됨이를 알고 사려 깊은 사람은 얼굴을 대하면 알게 된다. (집회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