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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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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 비공개 [221.154.182.*] 2020-01-13

누군가의 소개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관심도 갖고 그러더니, 이제는 연락도 없고 나오라는 말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서운도 하고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하는 욱하는 마음에 단톡방도 나가고, 어려워서 못하겠다고 했죠.

 

근데 지금와서 후회가 되네요.

 

그냥 다닐걸..

5060세대들과 함께 하는거였지만,

막상 연락도 없으니 더 서운하고.. 후회도 되고.

 

그렇다고 다시 나가려고 하니 욕할거 같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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