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Help Desk

sub_menu

굿뉴스에바란다
복음말씀쓰기

5282 박연숙 [softp] 스크랩 2019-11-22

복음말씀쓰기 하고 싶은데 굿뉴스에서 매일 독서와 복음 쓰고 있는데 성서주간 참여는 할줄 몰라 못하고 있어요 방법대로 해도 안되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926

추천  0 신고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