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하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220690 장병찬 [jesus_maria] 스크랩 2020-08-10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하리라

인간이 창조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중대한 신앙의 위기는 바로 현재의 위기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교적 생활의 형식주의적인 관습에 젖어 있으면서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런 사제들이 꽤 있는데, 이는 내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인성'을 취하여 세상에서 생활했던 당시의 사제와 율법학자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태도이다.

어느 시대,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선과 악의 싸움에는 변함없는 특징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날의 이 무신론적 인류는 그들의 영혼을 탁하게 하는 먼지와 매연을 털어 내고 다시 일어서고자 애쓰지 않는다면 대부분 멸망할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게도 자초하고 있는 파멸을 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사이비 신학자들과 자각 없고 교만한 사제들의 냉소나 조롱일 턱이 없고, 공적이건 사적이건 삶의 모든 분야에서 타락을 교묘히 조작하는 자들의 간계일 턱도 없다.

하느님을 놀리는 자는 반드시 벌을 받게 되리라고 큰소리로 외쳐라!
암흑의 시기는 하느님의 뜻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 자신의 탓으로 말미암아 온다는 것을 큰소리로 외쳐라!
세상에서 재난을 물리치려고 내 어머니께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는지를 큰소리로 외쳐라!

그들 모두에게 깨우쳐 주어라. 루르드와 파티마 외에도 그분께서는 수없이 여러 번 개입하셨건만, 인간적인 관점으로 보지 않고 극히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의무가 있는 자들이 그릇되게 행동했기 때문에 그 모든 일들이 번번히 질식되곤 했다는 것을. 그런 자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이목인 것이다....

여기에 그들의 잘못이 있으니, 진실을 앞세우지 않고 자기 자신들을 앞세우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서만 말할 뿐, 스스로의 책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
그들은 내가 너에게 주고 있는 이 메시지에 대해서도 또 다시 빛을 거부하는 판단을 내리지 않겠느냐?

나로서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지만, 그들은 저항한다. 어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들은 암흑 속에서 멸망할 것이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내게 충실하여라. 너는 내 성심 안에 있으니, 아무도 손댈 수 없을 뿐더러 가볍게 스치지도 못할 것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고 내 앞에서 바른 길을 걸어라. 나는 '길'이건만 이 길을 거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1973년 11월 23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신음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경산 한재권 사망 2020.8.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539 1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